몸도 마음도 마음대로 되는 게 없다는...
…조금 슬프긴 하지만 그래도 공포 장르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
좀비. 기생충. 오컬트.
특히나 데스노트, Rosemary’s Baby. 그런 이야기들이 나온다.
근데 정말이지 Rosemary’s Baby의 한국어 제목 “악마의 씨”… 누가 지었습니까? 주최측에서 스포일러 이렇게까지 해도 됩니까?
아무튼,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에는 이제 아무것도 안 올리지만 (계정을 아예 삭제했다가, 자꾸만 그 사라진 계정으로 링크가 걸리는 경우가 있어서 사칭 방지용으로 계정만 다시 만들어둔 상태가 되었음) 2021년 끝자락에 인스타그램에 올리려고 써뒀던 짧은 글들을 어떻게든 다시 써먹고 있어서 한아임은 흡족하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그러한 글이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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